오늘은 수면 어플.

다시 말해서 알람 어플의 최강자

어떤 어플도 따라갈 수 없는

어플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오늘 소개해드릴 어플리케이션은

'Sleep Cycle alarm clock' 입니다.

나의 수면 상태와 건강상태

얼마나 잠을 깊게 잤는지 얕게 잤는지 알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서 확인해 보시죠.

이 어플을 이미 알고 계셨던 분이거나,

어플을 다운로드 받을 목적으로 들어오신 분은

먼저 다운로드를 하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유료에요)

단, 유료지만 절대로 후회하지 않습니다.

Sleep Cycle alarm clock

사용법은 굉장히 간단합니다.

침대 옆에 올려두어도 되고,

침대 옆에 테이블이 있다면

테이블에 놓아도 됩니다.

그러면 자동으로 진동과 소리를

스마트하게 분석해서 코를 골았는지

얼마나 뒤척였는지에 대한 여부를

판단하게 됩니다.

단 배터리 소모가 있기 때문에

충전선을 연결해둬야 되는 것은 필수겠죠?

앱스토어에 있는 리뷰를 캡처해왓습니다.

정말 다들 칭찬이 대단합니다.

저 역시도 이 어플로 바꾸고나서 아침에 일어나는 게

기분좋고 개운하게 일어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용방법

사용방법은 굉장히 간단합니다.

어플을 실행하면

자신이 일어날 시간을 맞춰놓고 'Start'를 터치합니다.

본인이 오늘 커피를 마셨는지

차를 마셨는지 건강상태에 대한

체크를 해주고

'OK'버튼을 터치 합니다.

그런다음 충전기를 반드시 꽂고

침대 옆에 핸드폰을 놓아둡니다.

'OK'버튼을 터치해줍니다.

이렇게 화면이 보이면

정상적으로 알람이 맞춰진겁니다.

제가 이 알람을 굉장히 추천한 이유를 지금 설명해드리겠습니다.

보통은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기 때문에

시끄럽고 우렁차고 자극적인 알람을 맞추는게

일반적인 상식이었습니다.

그러나 이 어플은 수면 리듬에 맞게

한 시간 전부터 부드러운 알람으로

점점 소리가 커지면서

깨우게 됩니다.

그래서 시간을 확인하고,

조금 더 자도 된다는 판단이 든다면

핸드폰을 다시 덮어두면 알람이 자동으로 꺼집니다.

그리고 몇분 후에 다시 알람이 울리게 됩니다.

이것을 스누즈 기능이라고 하는데

이 기능이 정말 편리한 것 같습니다.

 제 수면 패턴에 대해서

샘플로 올려봤습니다.

얼마나 좋은 수면을 했는지에 대한 내용도 나오고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심박수를 체크하게 되는데

심박수에 대해서 문제가 있었는지 없었는지

알려주는 기능도 있습니다.

이렇게 자신의 수면 패턴을 보면서

올바른 수면 습관을 들일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능을 하고 있습니다.

아침에 기분좋게 일어나고 싶으신 분은

지금이라도 당장 이 어플을 사용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