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 밴드를 사용한지 어느세

한 달이라는 시간이 다 돼가는데요.

Mi Fit 어플과 함께 했습니다.

전화올 때 진동으로 알려주고

아침에 알람을 맞춰놓으면

진동으로 깨워주고

가성비가 참 좋은 제품으로

지난시간에 소개했던 적이 있습니다.

[스마트폰] - 샤오미 밴드 착용 후기

아직도 샤오미 밴드를 구입하고

다운로드를 안 하신 분은

다운로드 부터 하세요.

혹은 이번에 업데이트가 되면서

더욱 더 보기 좋은 UI로 변경됐습니다.

아이폰 다운로드 바로가기

안드로이드 다운로드 바로가기

훨씬 더 깔끔하고

보기 좋은 반응형 어플로 업그레이드 됐습니다.

전화가 왔을 때 얼만큼 진동을 울릴지

알람을 설정했을 때 얼만큼 진동을 울릴지에 대한

설정도 할 수 있고요.

심장박동수 측정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프로필 부분에서는 Mi Band의

현재 배터리 잔량을 볼 수가 있어서

더욱 더 편리해진 것 같습니다.

무려 26일동안 충전을 하지 않았는데

배터리가 48%가 남아있었습니다.

정말 가성비가 미친듯합니다.

충전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길어야 고작 3시간

그런데 사용가능한 시간은

대략 40~50일정도 될 것 같습니다.

아직도 샤오미 밴드를 구입할지

고민중이신 분은 과감하게 선택해보시기 바랍니다.

관련글

 샤오미 밴드를 얼마전에 구입했습니다.

운동도 열심히하고

하루동안 제가 얼마나 움직이는지 궁금했거든요.

우선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구입하기 잘 했다"

역시 요즘 샤오미가 큰 일을 해내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샤오미 보조 배터리부터 시작해서

밴드, 체중계, 스마트 운동화 등등

가성비가 좋은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고 있어서 참으로 감사할 따름입니다.

샤오미 밴드를

스마트하게 활용하기 우해서는

'Mi Fit' 이라는 어플을 다운로드 받아야 합니다.

다운로드 링크는 아래를 참고해주세요.

다운로드 받으시고 동기화를 하고 나면

블루투스를 켜두시는 게 좋습니다.

위 화면 처럼 하루에 얼마나 걸었는지

Steps로 알려주고 있습니다.

저는 하루에 만보를 걷는 걸 목표로 하고 있는데

생각보다 잘 안 되더군요.

정확도는 무시못할 정도로 거의 정확하게 느껴졌습니다.

수면에 대한 부분도 자동으로 기록이 됩니다.

알람기능도 있다고 하지만

저는 따로 쓰는 알람 어플이 있어서

굳이 이 알람 설정을 하진 않았습니다.

무엇보다도 가장 놀라웠던 게

배터리 충전시간인데요.

2시간 30분 충전이면

한달가량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2일째 충전없이 사용중인데 아직 배터리가 74%가 남아 있습니다.

착용샷입니다. 저는 검정색으로 구입했고

밴드는 취향에 맞는 걸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뒤에 고리 거는 부분은 손목 크기에 맞도록

시계처럼 착용하시면 되고

굉장히 편리합니다.

무엇보다도 가장 의외였던 기능이

통화가 오면 손목에서 진동으로 알려주는 게

정말 좋더군요.

저 같은 경우 아이폰6플러스라 크기가 커서

러닝머신 위에 두질 못하는데요.

그 때 전화가 오면 손목이 알려주니 참 편리했습니다.

그리고 참고로 안드로이드는

한글화를 지원한다고 하니 부럽습니다!

가격도 저렴하니 그렇게 좋을 수가 없더군요.

여러분들도 샤오미 밴드로 다이어트 성공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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